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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내가 사랑하는 영화(외국영화 1편.)

안 좋고, 더럽고, 건강을 해치는, 쓰레기 바이러스로 인한 나의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 싱숭생숭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주고자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주고자 한다. 총 3편으로 외국영화, 한국영화, 다큐멘터리 순으로 올릴 예정.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아직까지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거나, 재밌거나, 감명을 받았거나, 인생에 영향을 끼친 외국영화들을 꼽아보겠다(별다른 소개, 감상문은 추후 올릴 예정.)

(ps. 고르다 보니까 너무 많아서 당장 생각나는 외국영화 10편만 고르고 2편에 나눠서 올려야겠다.)

 

 

 

      

 

시네마 천국

 

 

가버나움

 

 

나, 다니엘 블레이크

 

플로리다 프로젝트

 

더 랍스터

 

 

레퀴엠

 

로렌스 애니웨이

                                             

                                                                              

              폭스캐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사랑은 비를타고

        

이상, 내가 애정 하는 외국영화 10편이고 2탄으로 또 10편 정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렇게 소개하면서 힐링을 할 줄 알았건만, 오히려 골라낸다고 곤욕이었다;;

이 영화들은 전부 최고의 작품들이라고 자부할 수 있지만 사람들이 각자의 취향과 기대하는 바들이  다르니, 감안하고 보더라도 

너무 최고의 영화들이네... 각자의 마음이 가는 영화가 있다면 꼭 시청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나하나 봤던 영화들을 다시금 곱씹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따로 이렇게 기록해두면 머릿속의 일부분이 정리가 된 거 같아

뿌듯하면서 뭔가 깔끔해진 느낌을 받는다. 앞으로도 복잡한 일이 생길 땐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해야겠다. 

 

 

Adele- make you feel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