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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내가 사랑하는 영화(다큐멘터리편.)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아직까지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거나, 재밌거나, 감명을 받았거나,

인생에 영향을 끼친 다큐멘터리 영화 들을 꼽아보겠다.

(별다른 소개, 감상문은 추후 올릴 예정.)

 

 

 

 

 

서칭 포 슈가맨

(영화보다 위대한 현실의 판타지.)

ps. 방송 프로그램 "슈가맨"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이유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내가 쿠바여행을 꿈꾸게 된 시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청춘이란 이런것이다" 라고 일침 해준 영화.)

 

 

 

에이미

(미디어와 대중이 한 개인에게 미치는 악영향.

인생은 성공보다 행복이 우선일까)

 

 

 

다이빙벨

(절대 잊지말아야 할 진실)

 

 

 

그날, 바다

(절대 잊지말아야 할 진실 2)

 

 

 

액트 오브 킬링

(인간이라고 느끼기 어려운 악마의 모든 것.)

 

 

 

침묵의 시선.

(피해자에겐 침묵만을 강요하는 사회의 지배계층.)

 

 

 

사마에게

(지금 당장 전쟁을 멈춰야만 하는 이유.)

 

 

 

엔딩노트

(내가 다큐멘터리를 찍고 싶은 이유.)

 

 

 

 

사실 나는 다큐멘터리를 그렇게 즐겨보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보고 나면 영화보다 오랜 여운과 깊이가 있어 기억에 좀 더 선명하게 남는 편인 것 같다.

실제로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고, 판타지고, 모험이지 않나 생각된다.

그만큼 우리의 삶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것 같다.

지금 당장의 여건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1인 다큐멘터리 제작이다.
늙거나 죽기전에 나의 젊은 모습이나 소중한 사람들을 사진 보다 영상으로 남겨놓기만 해도 좋을거같아
앞으로 나의 삶 혹은 타인의 삶을 통해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볼 생각이다

끝.

 

 

amy winehouse-help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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